웰니스어린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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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아기가 축농증 의심되는데 다니는 소아과는 엑스레이가 없어서 방문했어요.
의사한테 축농증 얘기하니까 그럴리없다 뭘 아냐는식으로 비웃고 반말하면서 얘기하고 엑스레이 찍는사람도 보호자에게 그냥 반말하네요.
축농증 맞있는데 뭐 물어보면 비웃으면서 대답해서 너무 기분나빴어요. 접수대 간호사들도 너무 불친절해요. 예약도 어렵고 대기도 많고 불친절하고 여기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다시는안가요.
일주일 전에 감기로 인해 수액을 맞았습니다. 주사실 조무사가 처음에 손등에 놔줬는데 통증과 함께 손등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주사바늘 빼고 손목에 다시 놔줬는데 거기도 통증이 심했습니다. 저보고 제 몸이 안좋아서 부은거라고 설명 했는데 굉장히 의문의 들었습니다. 얼마전 독감으로 아파 죽을거같을 때에도 다른 병원에서는 주사부위 멀쩡했습니다. 제가 30년 넘게 살면서 주사맞고 7일째 되도록 멍과 통증이 남아있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 병원 가시려는 분들은 제 리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