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부산아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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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입원실 6층에 머리끝쪽만 염색하신 간호사분 말투 완전 불친절하고 불쾌하네요. 수액 맞으러 두번 방문했는데 두번다 그러네요. 아기 아파서 부모들 안그래도 예민한데 말투좀 신경쓰셔야할꺼같습니다. 병원은 직원교육안하나요?
정말 최악의 병원입니다.
5월5일 오전에 기린방 이용했습니다.
청진기도 제대로 안 보시고, 저희가 봐달라고 해서 억지로 보시더니 울음소리때문에 들을 수가 없다며..ㅎ 무능력에 꼰대같이 짜증만 늘어놓더군요.
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 생각에 항상 상대방에 친절히 대하려 노력하지만.. 어이가 없더군요.
정말 급하시다면 공휴일에 문 여는 이 병원을 찾으셔야하겠지만 평일에는 웬만하면 다른 병원으로 가셔요.
작은 병 고치려다 정신병 걸리고싶으신 분들만 이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