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비뇨의학과의원 노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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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면서 소변이 잘 안나온다는 생각도 안 했고 포경수술 외에는 딱히 올거라고 생각 안했는데 최근 증상이 생겨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지만 병원도 옛날 병원 느낌도 아니고 요즘 젊은 사람들의 느낌으로 내부가 예뻤습니다 원장님이며 직원들도 친절하고 처음인 입장에선 불편하지 않았고 조금 부끄러웠지만 진료를 잘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시설 깔끔하고 빠르게 진려 볼 수 있엇고
무엇보다 여성 대기실이 있다는 거에 배려심을 느낌
비뇨기과는 첨이었는데 좋은 기억만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