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스비뇨기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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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 중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검사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 도중, 소변검사 담당 직원이 이름을 물은 뒤 아무런 안내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 저를 노려보듯 쳐다보며 한숨을 쉬는 등 무례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전 두 차례의 검사에서도 검사실에서 소변을 본 적이 있어,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줄 알고 검사실에서 소변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따로 화장실에서 소변을 봐야했습니다. 명확한 안내가 없었습니다.
환자의 프라이버시와 기본적인 예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응대였고, 그 과정에서 매우 모욕적이고 불쾌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이런 태도는 의료기관에서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 네이버 예약하고 가도 그냥 가서 접수 하고 줄창 기다려야함 의미 없음 창구에 조무사들은 어수선하고 접수 받을 의지도 없음 접수 다하고 네이버 예약했는데 기다려야 하냐니까 네이버엔 그렇게 시간 적혀있는데 우린 그런거 없다함 그러면 예약하는 곳에 명시를 해야지 헛걸음 기름값만 버림
평상시보다 대기 시간이 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