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대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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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두분이 계신데, 귀가 잘안들리시는 정도로 연세가 많으세요. 증상을 다 못들으신듯 하셔요. 은퇴하셔야하시는 연세에 진료를 보시는 건 좀,,
약국가서 감기약 맞냐고 재확인해야 할정도로 두분다 연세가 많으셔서 넘 놀랬네요. 이런 병원은 처음이네요.
독감 예방 접종 맞고왔어요 친절하세요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 80대 후반 할머니 십니다..
카운터 보시는 분도 80대 후반 할머니..
여기가 병원맞는지 의심도스러웠으나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십니다. 약은 잘 안듣긴 합니다.. 그래도 할머니 의사선생님 건강하셨으면 하네요.. 용기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