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아이편한병원
💬 최근 후기 (10개)
아기가 아파서 급하게 입원가능한병원 찾아보고 간건데 최식경원장님 정말 친절하고 설명 잘 해주셨어요
데스크 직원분이 일처리를 잘 못해서 시간버린게 아쉽긴하네요.. 아기가 아직 어리고 처음 링거맞는거라서 걱정많았는데 바늘 한번에 넣어주셨어요!!!! 입원병동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셨어요 몇몇분은 무뚝뚝하게 해야 되는 일만 하셨지만 불친절하다는건 못 느꼈어요!!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은 보호자1명밖에 못 들어가서 링거맞고있는 아기두고 아무것도 할수가없어서 힘들었네요ㅠㅠ
제일 좋았던거는 원장님이 진료를 잘 봐주시고 친절하시고 성함은 모르지만 1인실입원병동 야간/아침에 오시는 선생님 두분이 너무 착하셨어요!
인포 직원분들 , 최식경 원장님 다 좋았는데 입원병동 두분 때문에 작년이나 올해나 열받네요
다른 사람들 불편해도 입 꾹닫고 참는데 본인들은 뭐가그리 잘나셨는지? 왜 대놓고 말 못하고 뒷담하세요?
짐 가져다 주러온 저희 남편한테 한마디도 못하실거면서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하는 애 데리고 나가서 면회하라는게 정상일까요?
업무에 집중하세요 남 욕 하는거에 집중하지 마시고 특정인물 두 분 !
과연 제가 병원비 아까워서 여기서 입원했을까요?
작년에 너무 잘 해주셔서 만족해서 먹는 해열제 아니여도 수액 해열제로 놔달라고 네네네 했는데 집갈때 되니까 카드키도 다시 출입 못하게 아싸리 회수하시더리구요 ㅅㅎ님 다른분은 왔다갔다 주차장에 짐 옮기시던데 저는 덕분에 남편과 애기랑 짐 다 들고 한번에 나왔습니다?ㅋ
선생님들 친절 하시고 너무 좋아요 설명도 잘해 주시고 세심하게 잘 봐주세요 간호사 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아이가 수액 처음 이라 무서워서 많이 울고 했는데 수액실 간호사 분들 아이 안무서워 하게 말걸어 주시고 친절 하게 잘해 주셔서 잘맞췄어요 초음파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여기로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