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아청소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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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간호사님 털털하심 안에 꼼꼼하구 친절함이 있으세요~ 청진기도 체온으로 데워서 진료봐주셔서 15개월 아기가 울지두 않구 진료보아요^^ 약은 항생제를 고민하고 써주셔서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감사하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원장님 약이 잘 들어서 저두 거기서 역류성 식도염 치료 받구있어요~^^ 설명두 잘해주시구 전에 처방받았던 약들두 꼼꼼히 살펴봐주시구, 이사오구 어디갈까 고민 많았는데 집근처에 와보길 너무 잘한것 같아요~
원장님 오랫동안 진료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리뷰길게 남겨보아요~
ㄱㄴㄱㄴㄱㄴㄱㄴㄱㄴ
애 얼굴에 수포올라와서 갔는데 뭘맛있게 드셨는지 손가락을 입으로 쪽쪽빨고 침묵은 손으로 애얼굴 만지고 몸만지면서 진료하시는데 진짜 더럽고 비위생적입니다.
얘기하니 웃으시더군요 ㅋ
의사로서 기본적인게 안되어있으신것같아요
손씻고 소독하고 만져야하시는거 아니에요?
애도 찝찝해하고 저도 찝찝하고.. 더러워요